로또 - 모델링 & 설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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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과제를 마치고 다시 회고하게되었다.
이번 미션의 키워드는 UI와 도메인 영역을 분리할 수 있는 설계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았다.
사실 자동차 경주를 통해 한 번 했던 걸 다시 한다고 생각해서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늘 요구조건을 정의하는 일이 가장 시간을 쓰는 일인 것 같다.
우선 UI와 Domain 영역을 분리하여 진행하려고 노력하였고 View는 도메인이 하는 일을 모르길 바랬다.
commit lint를 지키며 기능 단위로 commit을 올렸다.
Domain과 View는 책임을 나누어 진행하였다.
리뷰 시 리뷰어님을 설득한 나의 근거를 준비한다.
일정 배분 문제로 다른 과제들과 시간이 맞물리게 되었다.
하나의 Domain이 하는 일이 많았다.
주말은 온전히 Nextstep에 투자해보았다.
Domain을 나눌 수 있는지 고민하고 가능하다면 수정했다.(이는 함수에도 적용되었다.)
실제로는 자동차 경주와 겹치며 영화 리뷰와도 동시에 진행되는 과제 일정으로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 우선순위를 경험하지 못한 부분으로 잡았다.(여기서 뽕을 뽑자)
영화 리뷰에서는 웹으로 피드백을 받아볼 것이다!!
리뷰어님도 다르고 도메인도 다르니 처음보는 프로젝트처럼 임할 수 있어서 새로웠다.
마지막 과제(영화리뷰)가 더 남았다.
다음 과제의 웹도 마지막 STEP까지 무사히 진행 후 회고를 진행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