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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기업과제

회고는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며 KPT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링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기 개발된 프로젝트의 추가 기능 구현과 리팩토링을 진행하게 되었다.

피그마로 디자인 에셋을 전달받았고 컴포넌트의 상세 디자인과 이벤트 명세가 되어 해석의 오류를 막을 수 있었다.

KPT.

Keep.

  • 코어시간을 정하여 해당 원격으로 불필요한 소통 리소스를 줄일 수 있었다.

  • 내부 사용성 검증을 진행하여 사전에 이슈들을 방지할 수 있었다.

  • 코드 리뷰어 5명이상을 강제하여 집단 지성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Problem.

  • 10명이라는 인원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기가 쉽지 않았다.

Try.

  • 단순 기능 구현이 아니라 사용성 검증과 리뷰를 통해 10명의 리소스 누수를 보완했다.

프로젝트를 마치며.

실무에 가까운 프로젝트 명세였다고 생각하고 개인의 힘보다 팀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연습을 계속 할 수 있었다.

많은 수의 팀을 매니징하기 위해서 적은 수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시스템화하며 시야가 확장되었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Next Step.

시작할 때의 다짐과 같이 개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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