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기업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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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개발된 프로젝트의 추가 기능 구현과 리팩토링을 진행하게 되었다.
피그마로 디자인 에셋을 전달받았고 컴포넌트의 상세 디자인과 이벤트 명세가 되어 해석의 오류를 막을 수 있었다.
코어시간을 정하여 해당 원격으로 불필요한 소통 리소스를 줄일 수 있었다.
내부 사용성 검증을 진행하여 사전에 이슈들을 방지할 수 있었다.
코드 리뷰어 5명이상을 강제하여 집단 지성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10명이라는 인원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기가 쉽지 않았다.
단순 기능 구현이 아니라 사용성 검증과 리뷰를 통해 10명의 리소스 누수를 보완했다.
실무에 가까운 프로젝트 명세였다고 생각하고 개인의 힘보다 팀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연습을 계속 할 수 있었다.
많은 수의 팀을 매니징하기 위해서 적은 수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시스템화하며 시야가 확장되었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작할 때의 다짐과 같이 개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볼 생각이다.